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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개막전 2년 연속 3번 타자

입력 | 2011-04-01 03:00:00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추신수(29)가 개막전에서 2년 연속 3번 타자로 나간다. 클리블랜드 마니 악타 감독은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31일 공개했다. 우익수 추신수는 3번 타자로 확정됐다. 포수 카를로스 산타나가 4번, 지명타자 트래비스 해프너가 5번 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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