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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국제 체조월드컵 12위…亞선수 중 1위
손연재(17·세종고·사진)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의 아드리아틱 아레나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시리즈에서 후프(26.175점), 볼(26.725점), 곤봉(26.175점), 리본(25.750점) 4종목 합계 104.825점을 얻어 참가 선수 47명 가운데 12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등 리듬체조 강국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손연재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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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