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상대 온두라스 38위..몬테네그로 25위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20위권으로 진입했다.
한국은 9일 FIFA가 발표한 3월 랭킹이 29위로 종전 32위에서 세 계단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는 749점으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25일과 29일 한국과 평가전을 벌이는 온두라스와 몬테네그로는 각각 38위와 25위에 랭크됐다.
광고 로드중
'무적함대' 스페인이 9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네덜란드와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2~5위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