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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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과 남규리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스킨쉽을 선보였다.
3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49일’에서 연인으로 출연하는 배수빈과 남규리가 깨알같은 스킨쉽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마치 실제로 오래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해달라”고 주문에 제작진 카메라를 향한 셀카포즈를 비롯해 얼굴을 맞댄 모습 등 다정한 스킨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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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49일’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 주인공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 사람의 눈물을 얻으면 회생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수빈, 남규리와 함께 이요원, 조현재, 서지혜, 정일우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