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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헥사 바이 구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뉴욕 단독 컬렉션은 2010년 봄 이후 세 번째로, ‘빙의’라는 주제 아래 모두 33가지 스타일을 내놨다. 회사 측은 1920년대 스타일을 도시적이고 독특한 느낌으로 재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제일모직은 3월 초 프랑스 파리 컬렉션에서도 ‘헥사 바이 구호’ 쇼룸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제일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