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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삼성’ 꼬리표 뗀다
입력
|
2011-02-09 03:00:00
국내 할인마트 시장 2위인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가 ‘삼성’이라는 이름을 뗄 것으로 보인다.
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현재 보유한 삼성테스코 지분 5% 중 4% 정도를 7월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국의 글로벌 유통기업인 테스코가 삼성테스코 지분의 99% 정도를 소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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