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에 부담 없는 중저가로 구성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통 주스의 대명사인 ‘델몬트’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오렌지, 포도, 제주감귤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 컵으로 구성돼 이 세트 하나만 구비하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선물을 주고받는 분들의 품격을 높이는 주류 선물인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도 있다.
‘스카치블루 21년’ 2종(700mL와 500mL), ‘스카치블루 스페셜 17년’ 2종(700mL와 450mL),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700mL와 500mL) 등이 있다. 크리스털 잔, 골프공 세트, 고급 볼펜 등 각종 딸린 선물도 고급스럽다는 설명이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