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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앞 첫 성탄 트리 설치

입력 | 2010-12-21 03:00:00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 처음 성탄 트리가 설치됐다. 불교와 개신교의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뒷줄 오른쪽)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점등식에 참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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