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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클럽 송년의 밤

입력 | 2010-12-14 03:00:00


13일 저녁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클럽 송년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미클럽은 미국 특파원 출신 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이다. 왼쪽부터 마이클 터커 주한미군 제2사단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마크 토콜라 주한 미국 부대사.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