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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7000여 경찰 모두가 도민 안전 위해 온힘”
입력
|
2010-12-09 03:00:00
“7000여 경북 경찰 한 사람 한 사람이 도민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이 들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석 신임 경북지방경찰청장(48·사진)은 8일 “도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찰은 한순간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 고성군 출신인 김 청장은 1992년 사법시험을 거쳐 경정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최근까지 대통령치안비서관으로 근무했다. 경북경찰청 수사과장과 청문감사관, 대구남부서장, 대구경찰청 차장과 청장직무대리를 거쳐 지역 사정에 밝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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