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박태환 자유형 400m도 金…수영 2관왕

입력 | 2010-11-16 19:29:30


박태환, 너무 쉬운 400m  박태환 400m도 금빛. 16일 광저우시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이 중국 쑨양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광저우=연합뉴스)

'마린 보이' 박태환(21·단국대)이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이자 올해 세계 최고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아시아경기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1초53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끝내 2006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자신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3분41초86)을 0.33초 줄였고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2010 팬퍼시픽선수권대회 때 기록한 올해 세계 랭킹 1위 기록(3분44초73)도 다시 썼다.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80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2006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자유형 400m에서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의 맞수인 중국의 쑨양은 3분42초47, 장린은 3분49초15로 각각 2, 3위로 밀렸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지도에도 안나오는 유령역, 스크린서 부활? ☞ “욘사마 비웃던 日아저씨들 소시-카라에 환호” ☞ 시사회 앞두고 그만…신종플루가 앗아간 배우의 꿈 ☞ 정몽준 “박 전 대통령 그림자 너무 오래 드리워져” ☞ 왕기춘, 부끄러운 승리보다 깨끗한 패배 택했다 ☞ 부산서 게임중독 중학생, 어머니 살해후 자살 ☞ 재능도 없는 패리스힐튼이 뜨는 이유는 ‘이것’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