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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G20대비 테러경보 ‘심각’단계로 상향
입력
|
2010-11-08 17:00:00
서울지방경찰청이 주요 20개국, G20 정상 회의를 사흘 앞두고 테러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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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8일 G20 정상회의 행사장인 삼성동 코엑스를 비롯해 공항과 외국 공관, 각국 정상이 묵을 호텔 주변에 4만5000여 명을 배치하고, 서울시내 모든 지하철역의 경계활동을 강화했습니다.
테러경보는 관심과 주의ㆍ경계ㆍ심각 등 네 단계로 발령되는데, 2001년 미국 9.11 테러 때 정부 차원의 대테러위원회가 설치된 이후 '심각' 단계로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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