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조환길 주교, 대구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입력
|
2010-11-05 03:00:00
25년만의 50대 대주교
주한 교황대사관은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조환길 주교(56·사진)를 제10대 대구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했다고 4일 발표했다.
조 대주교는 1981년 사제품을 받고 본당 주임 신부와 교구 사무처장, 매일신문사 사장 을 지냈으며 지난해부터 대구대교구장 직무 대행을 맡아왔다.
대주교 이상 성직자 중 최연소인 조 대주교는 대구 부산 청주 마산 안동 교구를 관장하는 대구 관구장 직무도 수행한다.
광고 로드중
50대 대주교가 탄생한 것은 1985년 이문희 대주교 이후 25년 만이다. 이 인사로 천주교 주교단은 추기경 1명, 대주교 5명, 주교 26명이 됐다.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호텔 식사’ 보도에 “적어도 5명 있었다”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당론으로 추진…2차 종합 특검도 필요”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가스라이팅 상태서 이뤄진 계약 취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