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이대호, 이젠 투수까지 넘보나?

입력 | 2010-11-04 17:28:55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여 금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 이대호가 훈련 도중 마운드에서 와이드업을 하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