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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명보호 ‘훈면만큼 중요한건 팀워크’

입력 | 2010-10-28 19:28:14


28일 오후 파주NFC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로 기성용 대신 발탁된 윤빛가람이 선수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파주|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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