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쟁력” 옛 현대그룹 대표기업에 투자
업종으로는 자동차, 조선, 건설, 반도체, 철강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이며 내수보다 수출 지향적 기업이 대다수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회복을 예상할 때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짜여졌다. 실제로 이들 기업 중 다수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 유진증권 키움증권 등 15개 판매채널에서 살 수 있다. 출시 1년이 갓 넘은 현재 수익률은 38.89%로 벤치마크 수익률(코스피200지수, 14.67%)을 24%포인트 넘게 초과하고 있다.
■ 신한BNPP ‘해피라이프 연금펀드’
노후자금 마련… 납입액 100% 소득공제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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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은 국내 가치주펀드의 대표상품인 ‘톱스벨류펀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되며 가치투자에 근거한 대형 우량주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변동성이 낮으며 하락, 상승 모든 구간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다. 주식혼합형은 국내 주식에 60% 이하, 국내 채권에 60% 이하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신중한 고객들에게 잘 맞으며 시장조정기, 연금거치 기간에 활용하면 유리하다.
분기당 300만 원 이하, 적립기간 10년 이상, 연금지급기간 5년 이상으로 투자 가능하며 펀드는 연간 2회 펀드간 전환이 자유롭다. 매년 납입금액의 100%까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대신증권 ‘빌리브 서비스’
금융자산 한 군데 모으면 고금리 CMA혜택 듬뿍
빌리브 서비스는 펀드, 채권 등 금융자산에 신규 가입할 경우 자산별로 부여된 에셋포인트를 부여하고 합산 포인트가 2000점을 넘는 고객에게는 CMA 금리를 최고 9%까지, 담보대출금리는 최저 1%까지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대신증권에서 금융자산을 가입하면 경쟁사 대비 최고 3배가 넘는 CMA금리와 최저수준의 담보대출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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