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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아이패드용 주식거래 앱 내놔

입력 | 2010-10-15 03:00:00


대우증권이 아이패드용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대우증권 스마트네오(SmartNEO)’를 내놓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트레이딩 시스템과 달리 실시간으로 시세 점검, 주식 주문, 계좌잔액 확인 등이 가능하다. 모든 화면에서 가로보기와 세로보기를 할 수 있고 좌우 손가락 터치로 연관된 화면으로 전환된다. 모든 화면에서 두 번 클릭하면 미니주문 화면을 불러낼 수 있으며 9.7인치로 넓어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리서치 자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