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포토] 위기모면 박재홍 ‘맞았다고 생각하니 아찔’
입력
|
2010-09-16 21:37:30
광고 로드중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박재홍이 몸쪽 볼을 피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관련뉴스
[화보] SK 와이번스 vs LG 트윈스, ‘잠실벌’ 한판승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3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4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 실명 폭로 안했다…“깊이 반성”
5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