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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돈치치 ‘내 공엔 손 못댄다!’

입력 | 2010-09-01 22:25:12


1 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성남의 라돈치치가 수원의 곽희주를 따돌린 후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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