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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빙가다-최강희 “트로피 정정당당하게 가져갑시다”

입력 | 2010-08-23 11:50:29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컵 2010 결승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북현대 감독 최강희(오른쪽)와 FC서울 감독 넬로 빙가다가 챔피언 트로피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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