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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조동찬 亞경기 예비대표 합류

입력 | 2010-08-20 03:00:00


KIA 김상현과 삼성 조동찬이 19일 광저우 아시아경기 야구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두산 김선우에 이어 두 명이 합류해 대표팀 예비 엔트리는 63명으로 늘었다.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는 9월 초 최종 엔트리 2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