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배우 이다해가 소망화장품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 화장품은 구혜선, 윤상현도 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이다해의 이 화장품이 새롭게 내놓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 드라마 ‘마이 걸’, ‘에덴의 동쪽’으로 해외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한류스타인 만큼 이 화장품의 해외 진출에도 대표 모델로서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가야 최고의 악공인 우륵의 이야기를 그리는 100억원 규모의 3D 대작영화 '현의 노래'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상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이성재와 안성기, 문정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