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결승전 한 경기에서만 사용될 공인구 ‘조불라니’(사진)가 20일 공개됐다. 아디다스의 월드컵 공인구인 ‘자불라니’에 요하네스버그의 영어식 첫 음절 ‘JO’를 딴 조불라니는 금의 도시라고 불리는 요하네스버그를 상징하는 금빛을 주요 색깔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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