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포토] 바다-유진 ‘들러리 우리가 서야죠’
입력
|
2010-04-11 16:55:39
광고 로드중
가수 슈와 프로농구선수 임효성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직전 슈(가운데)가 들러리로 나선 전 그룹 SES의 멤버 바다(왼쪽)와 유진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광고 로드중
관련뉴스
[화보] SES 슈-임효성, 결혼식에 스타하객들 총출동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함익병 “박나래 ‘주사이모’? 노벨상 받아도 한국선 불법”
2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3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4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5
은퇴·중단·하차…조진웅·박나래·조세호에 연예계 초토화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