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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몬타뇨 ‘내가 한 건 했어~’

입력 | 2010-04-01 16:03:38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KT&G 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KT&G 몬타뇨(7번)가 팀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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