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들, 부모님 선물 1위 꼽아
증권사 직원들은 설에 부모에게 용돈 대신 드리고 싶은 종목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꼽았다.
신한금융투자는 8일 자사 직원 510명을 대상으로 ‘설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용돈 대신 사드리고 싶은 주식’을 물었더니 삼성전자라고 응답한 직원이 23.9%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신한지주 17.7%, 한국전력 9.7%, KT 6.0%, 포스코 5.1% 등이 뒤를 이었다.
‘자녀에게 세뱃돈 대신 사주고 싶은 주식’으로는 신한지주 17.9%, 삼성전자 15.4%, KT 7.6%, 한국전력 7.1%, 포스코 6.0% 순이었다. 자녀에게 주고 싶은 주식은 장기유망주를 묻는 것으로 자신들이 몸담은 관련 회사가 삼성전자를 앞서는 것으로 평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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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