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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 가족 경기도 무한돌봄 홍보대사 위촉

입력 | 2010-02-04 07:00:00

배우 박해미. 스포츠동아DB


TV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박해미(45)와 그녀의 가족이 경기도 무한돌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해미와 남편 황민(뮤지컬 기획제작자) 씨, 아들 성재 군은 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시 무한돌봄센터 개소식 및 복지드림서포터즈 발대식(사진)’에 참석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무한돌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박해미는 온 가족이 무한돌봄 홍보대사로 나선데 대해 “‘내 가정이 소중한 만큼 고통 받는 이웃의 가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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