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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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 의상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경민이 정신질환 판정을 받았다.
김경민은 22일 밤 12시 방송되는 SBS E!TV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출연해 아내 이인휘 씨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았다.
이날 김경민은 각종 검사를 받던 중 뇌파검사에서 ‘전광증’이라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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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경민은 병을 갖고 있다는 말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이 병은 결혼 후부터 생겼을 것이다”며 “결혼 후 풀 데가 없어서 병이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개그맨 김경민의 건강진단 결과는 12월 22일 밤 12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