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사진제공=CJ푸드빌]
배우 구혜선이 일일 파티셰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볼트에서 열린‘Fresh Night! White Night!’이색 송년 파티 행사.
최근 연기활동를 비롯해 작가와 감독으로 데뷔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구혜선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케이크 만드는 법을 배웠다.
한편, 뚜레쥬르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의 주최로 치뤄진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알코올을 뺀 건강한 웰빙 먹을거리를 알리며 건전한 송년회를 즐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