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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사진)가 불법주차한 장면이 포착되며 구설수에 올랐다.
온라인 연예지 티엠지닷컴(TMZ.com)은 23일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비상구급차용 주차구역인 ‘레드 존’에 주차된 자신의 은색 컨버터블 포르셰에 타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레드 존에 주차하면 통상 90달러의 벌금통지서가 발부되지만 ‘운이 좋았던’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경찰에 적발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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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