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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강인은 사고뭉치? 이번엔 음주 뺑소니

입력 | 2009-10-17 02:30:00


최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24·사진)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15일 오전 3시 10분 음주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다가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고 16일 밝혔다. 강인은 사고가 나자 급히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다가 5시간 뒤인 오전 8시 50분경 강남경찰서를 찾아와 “내가 사고를 냈다”며 자수했다. 경찰이 사고 발생 후 6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1%였다. 또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면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6%로 나타났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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