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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용틀임
입력
|
2009-10-01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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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일 베이징(北京)에서 건국 60돌 행사를 갖는다. 군인과 시민 등 20만 명이 참가해 건국 이후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중국은 차제에 1840년 아편전쟁 이후 굴욕의 역사를 완전히 떨쳐버리겠다는 의도다. 최근 세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더욱 위상이 높아진 중국이 어디로 향할지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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