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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희망 엑스포… 첨단기술로 걷는다 外

입력 | 2009-09-05 02:51:00


■희망 엑스포… 첨단기술로 걷는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우송식 씨. 휠체어 폭 때문에 화장실 드나들기가 어려웠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좁은 문도 통과하는 휠체어를 개발했다. 인공무릎, 양팔이 없어도 컴퓨터 조작을 돕는 기구. 자전거형 휠체어…. 희망의 엑스포 현장.(station.donga.com)

■대학 ‘사망년’… 뭘 해야 할지 몰라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대학교 ‘사망년(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졸업은 다가오고, 먹고살기 위해선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정작 본인은 뭘 해야 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 꿈의 부재 상태다. 하지만 그들만을 탓할 수 있을까.(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