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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실이를 두 번 죽이다니…’

입력 | 2009-08-15 17:51:00


탤런트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한 가운데 15일 경기 양평 갑산공원 최진실 묘역에 폴리스 라인이 처져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왼쪽)와 친구 이영자가 침통한 표정으로 파헤쳐진 묘를 바라보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충격’ 유골함 도난당한 故 최진실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