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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찬스 놓친 우성용, ‘아깝다… ’

입력 | 2009-07-22 22:38:00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의 프리킥 찬스에서 우성용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공을 흘리고 있다.

인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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