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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FC 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 입성’ 공항 입국 현장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 입성’ 공항 입국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