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강 의원을 비롯해 김영환 전 의원, 전갑길 광주 광산구청장,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 등 4명의 복당을 인준했다. 강 의원의 복당으로 민주당의 의석은 85석이 됐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