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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女 63kg급 용상 한국신

입력 | 2009-04-27 02:58:00


역도 국가대표 김수경(24·제주도청)이 올해 첫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수경은 25일 순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 63kg급 용상에서 132kg을 들어 자신의 한국기록을 1kg 늘렸다. 김수경은 인상에선 95kg에 그쳐 합계 227kg으로 자신의 한국기록(233kg)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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