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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프로배구의 철벽’ 이선규·김세영

입력 | 2009-04-16 18:30:00


16일 오후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2009 NH농협 V리그’ 시상식에서 블로킹상을 거머쥔 이선규(현대캐피탈, 왼쪽)와 김세영(KT&G)이 트로피를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2009 프로배구 빛낸 이들이 한자리에 ‘NH농협 V리그’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