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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딱 걸렸어’

입력 | 2009-03-31 11:52:00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회전 인천고와 충암고의 경기.

인천고의 문경찬 투수가 땅볼을 주워 1루에 송구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와 충암고의 명문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