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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르노삼성 콘셉트카 이미지 공개

입력 | 2009-03-30 03:05:00


다음 달 2일 ‘보도발표회(프레스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2009에 선보일 콘셉트카 이미지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9일 고급 준대형 세단 콘셉트카인 ‘KND-5’(프로젝트명·사진)의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KND-5는 올해 말 출시할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의 스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로체’와 ‘포르테’처럼 호랑이 코와 입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20인치 대구경 알로이휠을 달고, 람다 3.5 V6 엔진을 장착했다.

이날 르노삼성자동차는 콘셉트카 ‘eMX(eco-Motoring Experience)’의 스케치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 최초의 콘셉트카인 eMX는 이름처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간결한 선을 채택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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