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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폴짝폴짝 뛰어보자’

입력 | 2009-03-25 12:05: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신일고와 효천고의 경기.

신일고의 타자 김세웅의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급히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와 효천고, 맞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