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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예약판매

입력 | 2009-03-19 02:53:00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다음 달 선보일 ‘300C 시그니처’(사진)를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300C 시그니처는 300C의 최고급 버전으로 메시 타입의 그릴과 대형 사이드 미러 등으로 외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다. 프리미엄 가죽 인서트 시트와 스웨이드 도어 트림 등으로 실내도 고급스러워졌다. 차량 뒤쪽에는 창업자인 월터 P 크라이슬러의 친필 사인 배지를 달아 특별함을 더했다. 차량 가격은 588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