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 ‘관악대상’ 4명 선정

서울대 총동창회는 제11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부문에는 김 회장이, ‘협력’ 부문에는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영광’ 부문에는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가, ‘해외’ 부문에는 이준행 Junee상사 회장이 선정됐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