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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호와 좌절, 양 팀선수들의 엇갈린 희비

입력 | 2009-03-11 22:11:0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수원 삼성 대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홍순학이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가시마 진영 선수들이 탄식하고 있다.

수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 VS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