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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세계보도사진전]하노이 노숙인 모자 극한의 삶

입력 | 2008-12-26 02:57:00


리티무이(34)와 아들 트런밴파(5)는 베트남 하노이 거리에서 5년째 노숙 생활을 하는 중이다. 모자는 홍 강에서 목욕을 한다. 무이의 남편은 헤로인 중독자로 수용소에 수감됐다. 무이는 남편을 통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진 않았는지 두렵기만 하다. 모자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 먹을거리를 구하고 매일 밤 맨땅에 지푸라기를 깔고 잠을 청한다.

저스틴 맥슨(미국·오로라 포토)·일상생활 단사진 부문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