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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알 품은 ‘4차원’ 최강희

입력 | 2008-10-16 13:54:00


‘4차원 연예인’ 최강희와 김현중이 글로벌 브랜드 ‘컨버스’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은 엉뚱한 광고 컨셉에 어울리는 개성 강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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