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듬 앤드 블루스계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시아(Misia)가 내한해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가진 첫 내한공연 기자회견장을 들어서며 취재진 및 관계자들에게 미소를 띄며 인사하고 있다.
미시아는 오는 9월 2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일본 R&B의 여왕 ‘미시아(MISIA)’ 첫 내한공연 기자회견
미시아는 오는 9월 2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일본 R&B의 여왕 ‘미시아(MISIA)’ 첫 내한공연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