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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날아온 ‘붉은 바이킹’

입력 | 2008-08-22 11:03:00


21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핸드볼 4강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

붉은티를 입은 노르웨이 응원단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노르웨이는 3천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해 한국응원단을 압도했다.

베이징=동아닷컴 올림픽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