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한국 응원단의 모습.
이날 한국은 초반 0-2 열세를 극복하고 5골을 중국 골 안에 내리 작렬시키며 귀중한 첫 승을 기록했다.
베이징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